뮤직 카우(Music Cow) - #2 마켓 주문

이전 포스팅에서 도전했던,

Sistar의 "있다 없으니까"는 낙찰에 실패했습니다.

최종 낙찰가는 주문한 29,000이었지만, 커트라인 가격으로 상위 금액 입찰자에게 우선 지급 후,

29,000원에는 남은 양이 선착순으로 배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옥션이 마감된 곡들이 거래되는 마켓거래로 곡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뮤직 카우 앱에서 마켓에 들어가 봅니다.

익숙한 빅뱅의 거짓말이 보입니다.

 

 

 

곡을 클릭하고 주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저 매도 호가 29,300원

최고 매수 호가 27.500원입니다.

전 28,500원에 2주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50

구매 주문을 누르니 수수료 안내가 표시됩니다.

거래 수수료는 구매 / 판매금액의 1주당 1.2%이며 최대 300 캐시를 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문 완료 후 내 지갑으로 이동해 보니,

아직 주문이 체결되지 않아서 대기금으로 57,600 캐시가 빠져나가 있습니다.

주문 금액 + 수수료 600 캐시가 포함된 금액인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뮤직 카우의 마켓 주문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후 매주 일주일간의 거래 내용 및 수익을 정리하여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열심히 피땀 흘려서 번 저의 사비로 진행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