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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옥션에 떨어지고, 마켓 구매방법 포스팅을 진행하였었습니다.
그 이후 1주일 동안 과연 Music Cow를 통해서 얻은 수익과 1주일 만에 알게 된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한주간 마켓을 통해서 구매한 곡들이며, 총 3곡에 대해서 4개 주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월이 넘어가면서 저작권료가 발생하였습니다.
11월 중에 빅뱅의 거짓말만 마켓 거래가 완료되어서 그래서 이로 인해서
저작권료 27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수익입니다.
총 2.7%의 수익이 발생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손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자, 이제 뮤직 카우의 단점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주일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거래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과 거의 똑같이 저작권을 사고파는 플랫폼은 나쁘지 않으나,
실거래 유저가 적은 것인지 저작권 1주를 사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거래가 활발해야 가격의 유동성도 커지고 할 것인데 말입니다.
빅뱅의 거짓말은 그래도 27일에 주문하고 당일에 거래가 되었으나,
거미의 날그만잊어요는 27일에 주문하고 30일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데이트레이딩 방식으로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은 비추드립니다.
이상으로 뮤직 카우 1주 차 후기를 정리하고 다음 주에 다시 투자 정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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