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기 위해서, 애플 워치 SE와 애플 워치 6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능, 가성비를 모두 생각하여 애플워치 SE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 6 VS 애플워치 SE
저는 스마트폰을 거의 항상 무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림을 받기 위해서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fitbit에 흡수되어 단종되어버린 Pebble time을 사용하고 이었습니다.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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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워치 SE의 개봉기,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쁜 케이스에 포장되어 등장한 애플 워치입니다.
비닐을 개복하고 박스를 열어보면
애 프루 어치 본체와 스트랩이 각각 나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일반적은 오픈마켓에서 구매 시 기본으로 러버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애플 워치 본체를 열어보면 한쪽으로 본체가 있고, 다른 쪽에 충전 케이블과 보증서가 있습니다.
스트랩을 개봉해보면 고정 측 스트랩과 손목 길이에 따라 교체 가능한 길이별 고정 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스트랩 본체에 슬라이딩 방식으로 밀어서 결합해 주는 방식입니다.
연결된 애플 워치의 모습입니다.
애플워치의 전원을 켜고 아이폰 근처에 가져가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계속을 누르면 아이폰의 카메라로 와치의 화면을 찍으면 연결이 됩니다.
애플워치 연결 후, 왼쪽 오른쪽 착용을 골라줍니다.
애플 워치의 경우 디지털 크라운(용두)이 조작 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디지털 크라운의 방향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각종 연결성과 공유 등을 설정하고 폰트의 크기를 설정합니다.
암호를 설정하고, 헬스케어 정보를 입력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아이폰에 설치된 앱들 중 애플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자동으로 설치할 건지 확인하게 됩니다.
모두 설치를 누르면 아이폰에 설치된 앱 중 애플 워치에 대응되는 앱들이 설치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애플워치 기본 설정이 종료됩니다.
아 그리고 저는 44mm를 구매하였습니다.
손목이 그렇게 굵은 편은 아니지만 남자가 착용했을 때는 딱 알맞은 사이즈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애플 워치 사용 시 필수로 추가 구매(?)해야 하는 애플케어 플러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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