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지나서 뮤직 카우(Music Cow) 6주 차 수익 포스팅입니다.
지난주는 참 처참했었는데요.
이번 주 총수익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투자 금액 : 174,624원
수익률 : -3.2%
손실 금액 : -5,624원
평가 금액 : 169,000원
보유 저작권 상세를 보겠습니다.
있다 없으니까 : 0%
하늘바라기 : -2.4%
널너무사랑해서 : -1.95%
거짓말 : -3.4%
이번 주에는 지난주 가지고 있었던 5곡
i Swear
하늘바라기
그래도 남자니까
널 너무 사랑해서
거짓말
에 대한 12월 달 저작권료가 정산되었습니다.
정산 금액은 651원입니다.
그리고 정산이 끝나고....
수익률 -19%의 그래도 남자니까
수익률 -21.4%의 i Swear ..
옥션에 실패한 녀석들을 모두 다 판매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있다 없으니까를 신규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우선 가지고 있던 저작권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존 포스팅에서 계속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지만.....
뮤직 카우(Music Cow)의 마켓은 정말로 거래가 없습니다.
처분하려고 했던 i swear와 그래도 남자니까.....
이 2곡을 판매하는데 2일이 걸렸습니다.
매매를 신청하였지만 정말 잊고 있다가 다음 날에 거래 완료 푸시를 보고 다시 떠올렸습니다.
정말로 이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차익을 거둔다는 건 정말로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저작권의 경우 지난달 보유 중이던 저작권의 보유 원금이 186,524원이고,
저작권 수입이 651원이었습니다.\
동일 저작권이 12개월 동안 동일하게 들어온다면, 1년에 7,812원이며,
수익률로 환산해보면 4.1%입니다.
저작권 수입 자체는 괜찮아 보이는 했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이.. 지난주 기준으로 -6.3% 였습니다.
이건 뭔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느낌인 거죠
이번 주를 기준으로 보면 수입 -3.2%이며 저작권 수익이 4.1%입니다.
0.9%면 웬만한 은행 일반 예금이 이자는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느끼지만 뮤직 카우(Music Cow)는 홍보도 덜 되었고, 사용자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저작권의 시세차익을 통해서 이득을 보시려는 분들은 시작하지 않으시는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부디 수익률이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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