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게 돌아온 파운트 투자 후기입니다.
지난주는 리밸런싱이 완료되어서, 포트폴리오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수익률의 변화도 이 루어 저서 4.7%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시장이 마구 요동을 쳤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파운트의 수익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의 수익률은 3.72%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대비 0.58%가 하락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 주식 53.17%
국내 주식 4.01%
국내 채권 38.35%
유동성 4.47%
그러면 해외주식 상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보악사 로보테크 ( 비중 : 13.35% ) : 13.56%(지난주 : 7.11%)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증권자투자신탁 (비중 : 30.02%) : -0.79%(지난주 : 0%)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증권자투자신탁1 (비중 : 9.59%) : -4.97%(지난주 : 0%)
리밸런싱 이후에 -수익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국내 주식입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이후 바로 하락하면서, 상당히 변동성이 심했었는데요,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e (비중 : 4.01%): -0.57% (지난주 : -0.9%)
지난주에 비해서 약간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채권과 유동성 현금입니다.
국내 채권의 경우
신한 BNPP 베스트 크레디트 ( 비중 : 38.35% ) : 0.84%(지난주 : 0.72%)
현금 유동성은
현금(4.47%) : 지난주 (4.44%)
리밸런싱의 타이밍이 안 좋았던 건지, 아니면 제가 리밸런싱 전환을 늦게 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익률이 급격하게 떨어졌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생각해 보면, 이해는 가지만 수익률의 하락 자체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시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부디 파운트의 수익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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