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기장판을 바로 올리면 A/S 가 안 됩니다
2026년 10월 01일 기준 144,000원 · 가격은 판매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좋은 쪽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매트는 R값을 숫자로 적어 뒀습니다.
| 항목 | 값 |
|---|---|
| R-Value | 8.0 |
| 내한온도 | ± -25℃ |
| PU폼 두께 | 7.5cm |
| PU폼 밀도 | 19kg/㎥ |
캠핑매트에서 이 칸이 채워져 있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대개 두께 cm 만 적혀 있어서, 두꺼운 쪽이 따뜻하겠거니 하고 고르게 됩니다.
R값은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얼마나 막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클수록 바닥 냉기를 더 막습니다. 두께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주의사항 제목이 이렇습니다
상세를 내리면 이런 제목이 나옵니다. 「자충매트 사용시 주의사항 (A/S불가)」
그 안에 겨울 캠핑에서 걸리는 줄이 있습니다.
매트에 '기계식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거나 '전기장판'을 매트에 바로 올려 사용하면 매트의 손상 위험이 크며 이로 인한 손상은 수리가 어렵습니다
더 자세한 줄도 있습니다.
'발열'제품과 장시간 접촉 시 '원단 분리 현상 또는 공기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전기매트/온수매트 보일러로 인한 바닥의 열 등 발열제품 사용 시 반드시 열 차단되는 환경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40도 이하의 저온으로 열 차단되는 커버 / 담요 등과 사용) * 원단이 분리될 경우 A/S가 불가능 합니다.
겨울 캠핑에서 자충매트 위에 전기매트를 까는 건 흔한 조합입니다. 전기가 되는 사이트면 거의 그렇게 합니다.
쓰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이에 무언가를 넣으라는 뜻입니다. 40도 이하로 열이 막히는 커버나 담요를 끼우라고 적어 뒀습니다.
다만 이 줄을 모르고 그냥 올려 두었다가 원단이 분리되면, 그때는 고쳐 주지 않습니다.
펌프도 조심하라고 합니다
자충매트는 밸브를 열어 두면 폼이 펴지면서 저절로 차는 물건입니다. 빨리 채우려고 펌프를 쓰는 분이 많은데, 여기에도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 기계식 펌프로 주입하면 손상 위험이 크다
- 옆면이 둥글어질 정도로 넣으면 과다 주입이다
- 과다 주입으로 고장 나면 A/S 불가
적정선도 알려 줍니다. 옆면이 라운드 지지 않는 평평한 상태까지입니다.
겨울에는 더디게 찹니다
Q&A 에 「겨울철에 자충이 더딘 이유」 라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이런 설명은 흔치 않아 그대로 옮깁니다.
겨울철은 여름철보다 공기압이 낮아 매트 내부로 주입되는 공기량이 현저히 적습니다. 또한 겨울철은 온도가 낮아 내부의 PU폼이 응축되어 빠르게 복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평평한 상태까지만 넣어 쓰는 편이 복원력에 낫다고 합니다. 추운 날 매트가 덜 부푼다고 불량으로 보지 않으셔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충이 잘 안 될 때의 회복 방법도 세 단계로 적어 뒀습니다. 말았다 폈다를 반복하고, 입으로 네다섯 번 불어 넣고, 1~2일 펴 둔 채로 세워 두는 것입니다.
바람 빠짐의 80%
밸브 설명 끝에 이런 줄이 있습니다.
사용 중 바람빠짐 원인의 80%가 회색 겉밸브를 잘못 닫은 경우입니다
밸브가 두 겹입니다. 안쪽 스윙밸브와 바깥 회색 겉밸브. 겉밸브는 눈으로는 닫힌 것처럼 보여도 수평이 틀어져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장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여기를 먼저 보라는 안내인데, 자기 제품의 불편을 비율까지 적어 둔 것은 성실한 편입니다.
필수 표기가 비어 있습니다
쿠팡이 제품마다 채우게 하는 칸이 다섯입니다. 이 제품은 다섯 칸이 전부 같은 말입니다.
| 항목 | 적힌 내용 |
|---|---|
| 품명 및 모델명 |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
| 인증/허가 사항 |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
| 제조국(원산지) |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
| 제조자(수입자) |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
| 소비자상담 전화번호 | 상품 상세페이지 참조 |
상세에는 특허 번호도 있고 KCL 시험성적서 번호도 두 개나 적혀 있습니다. 쓸 내용이 없어서 비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조국은 상세에서도 찾기 어렵습니다. A/S 창구는 스패로우 본사 전화와 카카오톡 채널로 안내돼 있습니다.
별점 분포가 이상합니다
쿠팡이 집계한 수치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별점 | 비율 |
|---|---|
| 최고 | 94% |
| 좋음 | 0% |
| 보통 | -6% |
| 별로 | 12% |
| 나쁨 | 0% |
보통 칸이 음수입니다. 비율이 마이너스가 될 수는 없으니 집계 쪽의 오류로 보입니다.
판매자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이 숫자를 보고 고르실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상품평도 15건으로 표본이 작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바닥 단열을 숫자로 고르실 분
- 전기 없이 자는 자리를 꾸릴 분
- 차에 싣고 다니실 분
이런 분께는 다른 걸 권합니다
| 이런 분 | 왜 |
|---|---|
| 매트 위에 전기장판을 깔 분 | A/S 조건에 걸립니다 |
| 배낭에 넣어 걸을 분 | 4kg 에 지름 25cm 입니다 |
| 펌프로 빠르게 채울 분 | 손상 위험이 적혀 있습니다 |
위에 뭘 깔지부터
여기서 사고 나서 바꿀 수 없는 것은 A/S 조건입니다. 전기장판을 바로 올렸다가 원단이 분리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시기 전에 한 번만 정해 보세요. 이 매트 위에 무엇을 깔지. 전기매트를 쓰실 거면 사이에 넣을 담요를 같이 챙기시면 됩니다.
| 가격 | 5.5 / 10 |
| 활용도 | 8.0 / 10 |
| 편의성 | 6.0 / 10 |
| 후기 | 5.0 / 10 |
| 구매 매력 | 5.0 / 10 |
| 종합 | 5.9 / 10 |
본 점수는 「오늘 뭐사지?」 자체 기준의 평가이며 객관적 성능 측정치가 아닙니다.
가격과 재고는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for money > 오늘 뭐사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앉고, 입고, 쥐는 발열 (0) | 2026.10.04 |
|---|---|
| 엑스킹 무선 펌프 에어매트 40cm 두께와 한기 차단 표기 (0) | 2026.10.02 |
| 열은 아래로 빠집니다 (0) | 2026.10.02 |
| 파세코 CAMP-25S 시리즈 비교표와 CO2 센서 표기 (0) | 2026.10.01 |
| 유니맥스 부탄가스 히터 품명과 사용 장소 표기 (0) | 2026.10.01 |
